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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즌-제일헬스사이언스 MOU, 토털 매니지먼트 서비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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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즌-제일헬스사이언스 MOU, 토털 매니지먼트 서비스 보인다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7.09.2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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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스포티즌이 제일헬스사이언스와 손을 잡고 궁극적 목표인 토털 매니지먼트 서비스 구축에 한 발 다가섰다.

스포티즌은 26일 “헬스케어 전문 제일헬스사이언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일헬스사이언스는 스포티즌 소속 골프, 축구, 테니스, 격투기 선수들에게 각종 건강기능 식품과 더불어 피부 손상 시 도움을 주는 밴드, 아쿠아, 드레싱 등을 제공한다. 관계사인 제일H&B는 선블럭 등 더마코스메틱 화장품을 지원하는 등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다.

▲ 강영훈 제일헬스사이언스 이사(왼쪽)와 도근호 스포티즌 부사장. [사진=스포티즌 제공]

심찬구 스포티즌 대표는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어 기쁘다”며 “현재 소속 선수들에게 스폰서 계약, 엑시온(XION)을 통한 체계적인 퍼포먼스 트레이닝, 외국어 교육, 치·의료기기, 피부과 지원 등 경기 외적인 부분까지 지원하고 있는데 이번 MOU로 헬스케어 지원을 강화하게 됐다. 스포티즌이 추구하는 토털 스포츠 매니지먼트 서비스 구축에 한층 가까워졌다”고 반색했다.

제일헬스사이언스 관계자는 “우리의 독보적인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스포티즌 소속 선수들이 훌륭한 경기력을 펼치는데 일조하고자 한다”며 “일상 속에서 체계적인 헬스케어가 이루어져야 실전에서도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만큼 국가대표급 선수들에게 최고의 제품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약속했다.

스포티즌은 2014년 국내 최초로 벨기에 프로축구단 AFC투비즈를 인수한 스포츠 비즈니스 기업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장하나, 미국남자프로골프(PGA) 노승열 등 정상급 골퍼와 남자 테니스의 미래 정윤성과 권순우,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스노보드 2관왕 이상호 등을 비롯한 선수 50명을 매니지먼트하고 있다.

제일헬스사이언스는 2016년 9월 국내 상위제약사인 제일약품에서 신설 분할된 헬스케어 솔루션 제공 기업으로 대표 품목으로는 ‘제일파프’와 ‘케펜텍’등 첩포제와 습포제류, 관절염치료제, 건기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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