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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새 외국인투수로 휴스턴 출신 하렐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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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새 외국인투수로 휴스턴 출신 하렐 영입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4.11.25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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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통산 18승36패…내년 1월 스프링캠프 합류

[스포츠Q 이세영 기자] LG 트윈스가 새 외국인 투수와 계약을 체결했다.

LG는 25일 “새 외국인 투수 루카스 하렐(29)과 총액 90만 달러(9억9819 만원)에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우완투수인 하렐은 메이저리그(MLB) 통산 18승36패 평균자책점 4.96을 기록했고 마이너 통산 67승51패 평균자책점 3.97의 기록을 남겼다.

특히 2012시즌에는 휴스턴 유니폼을 입고 11승11패 평균자책점 3.76을 기록했다.

▲ LG가 새 외국인 투수로 휴스턴 애스트로스 우완 하렐을 영입했다. [사진=MLB닷컴 홈페이지 캡처]

올시즌 LG는 코리 리오단, 에버렛 티포드를 외국인 선수로 영입해 선발진에 배치했다. 리오단은 9승10패 평균자책점 3.96을, 레다메스 리즈 대체 선수로 들어온 티포드는 5승6패 평균자책점 5.24를 기록했다.

외국인 타자 브래드 스나이더와는 재계약을 맺지 않았다. LG는 올시즌 조쉬 벨의 대체 선수로 영입한 스나이더와 재계약을 포기했다. 자유의 몸이 된 스나이더는 넥센과 총액 38만 달러(4억2164 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LG는 하렐이 27일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면 내년 1월 스프링캠프에 합류시킬 예정이다.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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