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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공무원·구단 프런트, K리그 상생 위해 머리 맞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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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공무원·구단 프런트, K리그 상생 위해 머리 맞대다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4.11.25 21: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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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연맹, 25일 K리그 연고 지자체 공무원-구단 직원 간담회 개최

[스포츠Q 이세영 기자] K리그 각 구단 연고지역 지방자치단체 공무원과 구단 프런트가 발전적인 상생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5일 “대전 시티즌 클럽하우스에서 K리그 연고 지자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K리그 각 구단 연고지역 지자체 담당 공무원과 구단 직원이 한 자리에 모여 구단의 운영방안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연맹이 지자체와 구단이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축구단 운영의 가치와 비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처음으로 마련됐다.

▲ K리그 각 구단 연고지역 지자체 담당 공무원과 구단 직원이 25일 대전 시티즌 클럽하우스에 모여 구단의 운영방안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간담회는 K리그의 성공적인 구단 운영방안(웨슬리퀘스트 김정윤 이사), J리그의 상생모델(제프 치바 다카하시 팀장), 지자체-K리그 협력방안 토론 등으로 이뤄졌다.

세부적으로는 K리그의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해 지자체 담당자들의 K리그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지자체와 성공적으로 상생하고 있는 일본 J리그 제프 치바 구단의 다카하시 팀장에게 바람직한 상생모델과 사례를 들었다.

아울러 국내외 연구사례를 바탕으로 한 성공적인 구단 운영 방안을 공유하고 지자체-K리그 담당자 간 협력방안을 토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연맹은 각 구단이 연고지에서 지역민들에게 사랑받는 스포츠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사회공헌·지역 커뮤니티 프로그램 매뉴얼과 K리그 유소년 축구 보급반 운영 매뉴얼, J리그 벤치마킹 보고서를 배포하는 등 구단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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