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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갑동이'서 연기 열정 불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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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갑동이'서 연기 열정 불태워
  • 김나라 기자
  • 승인 2014.03.0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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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김나라기자] 탤런트 윤상현이 ‘갑동이’에서 연기 변신을 꾀한다.

윤상현은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금토드라마 ‘응급남녀’ 후속 ‘갑동이’에서 열혈 형사 하무염 역에 캐스팅됐다. 드라마 ‘로얄패밀리’의 권음미 작가가 집필하며 지난해 최고의 화제작인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조수원 감독이 연출을 맡아 스토리를 긴장감 넘치게 풀어간다.

가상의 도시 일탄에서 벌어진 연쇄살인 사건을 배경으로 한 20부작 미스터리 감성 추적극 ‘갑동이’는 윤상현과 함께 성동일, 김민정, 이준, 김지원 등이 출연한다.

▲ 윤상현이 '갑동이'에서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사진=CJ E&M]

20년 전 발생한 연쇄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갑동이’로 누명을 쓴 아버지가 형사들의 압박수사에 자살하자 하무염은 형사가 돼 갑동이를 체포하려 고군분투하지만 공소시효 때문에 포기한다. 그러던 어느 날 갑동이의 흔적이 나타나자 이를 추적한다. 갑동이와 사연을 가진 인물들을 만나게 되고. '그 놈'과의 대결을 준비한다.

그동안 코믹하고 가벼운 캐릭터를 매끄럽게 소화해온 윤상현은 이 드라마에서 가슴 깊은 고독과 상처, 분노 등 묵직한 감정 표현을 발산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윤상현이 캐릭터의 몰입도를 위해 머리마저 짧게 잘랐다. 외모의 변화뿐만 아니라 놀라울 만큼 집중력을 발휘해 촬영 중이다”고 귀띔했다.

‘갑동이’는 다음달 11일 오후 8시40분 첫 방송된다.

nara927@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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