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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EPL 맨시티 이어 호주 멜버른시티와도 파트너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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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EPL 맨시티 이어 호주 멜버른시티와도 파트너십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7.10.1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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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를 후원하는 넥센타이어가 호주 축구클럽과도 연을 맺었다.

넥센타이어는 11일 “호주 A리그 멜버른 시티FC와 2017~2018시즌부터 공식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3년이다.

멜버른 시티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시티의 자매 구단이다. 즉, 시티풋볼그룹(CFG)의 두 번째 팀이다. 갑부로 유명한 셰이크 만수르 맨시티 구단주가 설립한 GFG에는 맨시티와 멜버른 시티, 미국 뉴욕 시티, 일본 요코하마 마리노스 등이 있다.

▲ 넥센타이어가 호주 축구클럽 멜버른 시티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었다. [사진=넥센타이어 제공]

지난 3월 맨시티 슬리브 파트너(맨시티 유니폼 소매 부분을 통해 브랜드 노출)로 연장 계약을 맺은 넥센타이어는 호주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멜버른 시티와도 파트너 관계를 구축했다.

넥센타이어 측은 “멜버른 시티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함으로써 오세아니아 지역의 많은 축구 팬들과 고객들에게 다가갈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오세아니아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넥센타이어는 멜버른 시티 원정 유니폼과 훈련복에 기업 로고를 노출하는 권리를 얻었다. 또한 선수 이미지와 클럽 로고를 활용,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펼칠 수 있다. 멜버른 시티 안방인 AAMI 파크 내 A보드와 대형 스크린에 넥센타이어 브랜드를 노출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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