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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거미여인의 키스' 12월 개막… 김선호·송용진·문태유·이명행·김호영 등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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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거미여인의 키스' 12월 개막… 김선호·송용진·문태유·이명행·김호영 등 캐스팅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7.10.1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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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개막을 앞둔 연극 '거미여인의 키스'(원제 Kiss of the spider woman)의 캐스팅 라인업이 공개됐다.

아르헨티나 출신의 작가 마누엘 푸익의 원작 소설 'Kiss of the spider woman'을 연극화한 작품인 '거미 여인의 키스'는 초연 이후 관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 악어컴퍼니 제공]

 

연극 '거미 여인의 키스'는 이념적으로 너무나 다른 몰리나와 발렌틴이 감옥에서 만나게 되며 일어나는 일들을 담았다. 두 사람은 극 초반 극심한 갈등을 겪지만 점차 서로를 이애하게 되고, 그 속에서 피어나는 인간애와 슬픈 사랑을 이야기 한다.

2017 연극 '거미 여인의 키스'에 참여하게 된 이명행, 이이림, 김주헌, 김호영은 자신이 여자라고 믿고 있는 낭만적 감성의 소유자 몰리나 캐릭터를 연기한다. 또한 냉철한 반정부주의자 정치범 발렌틴 역에는 송용진, 박정복, 문태유, 김선호가 캐스팅됐다.

연극 '거미 여인의 키스'는 오는 12월 5일부터 2018년 2월 25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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