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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FA 선택은 김사율-박기혁-박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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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FA 선택은 김사율-박기혁-박경수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4.11.28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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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현 감독 "전력 향상 효과 기대된다"

[스포츠Q 민기홍 기자] '막내‘ kt wiz가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자유계약선수(FA)를 영입했다.

kt는 28일 “롯데에서 뛰던 김사율과 박기혁(33), LG에서 활약했던 박경수(30)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김사율의 계약 조건은 계약기간 3+1년, 총액 14억5000만원(계약금 5억원, 연봉 2억원, 옵션 3년간 연 5000만원)이다. 박기혁은 (33)는 3+1년 총액 11억4000만원(계약금 4억5000만원, 연봉 1억5000만원, 옵션 3년간 연 3000만원)에, 박경수(30)는 4년 총액 18억2000만원(계약금 7억원, 연봉 2억3000만원, 옵션 4년간 연 5000만원)이다.

▲ LG에서 뛰었던 박경수(사진)가 신생팀 kt의 유니폼을 입는다. 롯데에서 활약했던 김사율, 박기혁도 kt에 합류했다. [사진=뉴시스]

조범현 감독은 “FA 선수는 보호선수 20인 외 지명 결과 각 포지션을 보완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영입을 결정했다”면서 “고참과 신인들의 조화로 전력 향상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앞서 KIA 이대형(31), SK 김상현(34), 넥센 장시환(26), 두산 정대현(23), 한화 윤근영(28), LG 배병옥(19), 롯데 용덕한(33), 삼성 정현(20), NC 이성민(24) 등 9명을 특별 지명해 전력을 대폭 강화한 kt는 FA 3명마저 보강함으로써 내년 시즌 1군 진입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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