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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Q] 믹스나인 인기 '반전' 조짐, 양현석 서태지와 아이들 이름디스 이슈부터 신류진 등 연습생 매력↑복면가왕 이탈지속 호재의 연속
  • 박영웅 기자
  • 승인 2017.11.13 07:30 | 최종수정 2017.11.13 07: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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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박영웅 기자] '믹스나인'이 방송 3회 만에 반등 조짐을 보여주고 있다. 최대 경쟁작으로 손꼽혔던 '복면가왕'의 이탈과 양현석을 중심으로 한 각종 이슈가 프로그램의 인기를 견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복잡했던 '믹스나인'의 편집 안정화

1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오디션프로그램 '믹스나인'에서는 YG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양현석과 승리가 연습생 오디션 경연 세 번째 시간을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1~2회차와 달라진 부분이 있다면 이전보다 심사하는 소속사가 줄어들면서 시청자들은 연습생들의 매력과 능력을 좀 더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는 부분이다.

 

'믹스나인'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여준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신류진 [사진=JTBC '믹스나인' 방송 캡처]

 

자연스럽게 JYP 신류진, 크나큰 멤버들, 마루 기획 최문희, YG엔터테인먼트 최현석 등 뛰어난 매력이나 능력을 보여준 연습생들은 포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는 등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어모을 수 있었다.

특히 JYP 신류진의 경우 대형기획사의 자존심을 세웠다는 평가를 들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과 매력을 장착한 연습생이었다.

이처럼 믹스나인은 지난 회차들과는 다르게 연습생들의 면면이 드러나는 방송을 보여주면서 앞으로 본선 무대에 대한 희망을 키웠다. 본선 무대에서는 각 소속사에서 추려진 실력 있는 연습생들의 개인 능력을 보는 시간이 이어질 만큼 흡입력 있는 방송이 기대된다.

거기에 MBC 파업으로 인한 최대 경쟁작 '복면가왕'의 결방 사태 역시 믹스나인의 상승세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현석 어김없는 이슈만들기

이날 방송에서도 양현석은 프로그램 이슈 생성의 중심에 서 있었다. 기대를 모았던 연습생들에 대한 거침없는 혹평과 라이벌 기획사 박진영과의 바통터치 심사 등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빼앗기 충분했다.

 

[사진=JTBC '믹스나인' 방송 캡처]

 

이중 양현석이 자신이 몸담았던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이라는 이름을 누가 지었는지 처음에는 죽이고 싶었다는 발언은 서태지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할만한 발언이었다. 양현석은 누구보다 서태지를 존경하고 따랐던 서태지와 아이들의 멤버였기 때문이다.

이처럼 '믹스나인'은 이슈 메이커로 올라서고 있는 양현석의 활약에 힘입어 인기 반전을 만들어 내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앞으로 '믹스나인'의 본선 무대가 어떤 형식으로 진행될지는 미지수지만 안정화되고 있는 편집과 '복면가왕'의 이탈 양현석의 이슈 몰이로 인해 큰 인기를 끌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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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웅 기자  dxhero@h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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