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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이상화 첨병'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금·은·동 2개씩 평창올림픽 청신호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7.11.13 09:07 | 최종수정 2017.11.13 21: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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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3개월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낭보가 날아들었다. 메달 첨병 역할을 해야 할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이 시즌 첫 월드컵에서 메달 6개를 수확하는 쾌거를 이뤘다.

박승희(스포츠토토), 김민선(서문여고), 김현영(성남시청)이 나선 여자 대표팀은 13일(한국시간) 네덜란드 헤렌벤 티알프 인도어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7~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 여자 팀 스프린트에서 1분28초111로 결승선을 통과, 러시아(1분26초62), 노르웨이(1분28초110)의 뒤를 이었다.

▲ 빙속 월드컵 1차 대회 팀 추월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민석(왼쪽부터), 정재원, 이승훈.  [사진=AP/뉴시스]

동메달 하나를 보탠 한국은 이로써 금·은·동 각 2개씩을 기록하며 대회를 마감했다.

이승훈(대한항공)이 남자 매스스타트와 팀 추월에서 2관왕을 차지했고 이상화(스포츠토토)가 여자 500m 1,2차 레이스에서 모두 2위에 올랐다. 이승훈, 김민석(평촌고)과 팀 추월 금메달을 합작한 정재원(동북고)은 매스스타트에서 3위에 자리했다.

남자 팀 추월과 유사한 여자 팀 스프린트는 올림픽 종목은 아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평창에 초점을 맞추고 페이스를 끌어올리는 대표팀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준다.

3명의 선수가 같이 레이스하다 마지막 바퀴에서 한 명이 스퍼트하는 팀 추월(8바퀴)과 팀 스프린트(6바퀴)는 쇼트트랙 훈련으로 코너링에 자신감을 붙인 한국 선수들에게 유리한 종목이다.

쾌조의 스타트를 끊은 빙속 대표팀은 오는 17일부터는 노르웨이 스타방에르로 자리를 옮겨 월드컵 2차 대회에 임한다.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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