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세르비아 피파랭킹이 화제다.
세르비아의 피파랭킹이 한국과 일본보다 높아 눈길을 끈다.
국제축구연맹(FIFA‧피파)이 지난 10월 16일 밝힌 세계랭킹에 따르면 세르비아의 피파랭킹은 62위인 한국, 44위인 일본보다 각각 24계단, 6계단 높은 38위다.
러시아 제니트에서 뛰고 있는 브라슬라니프 이바노비치가 대표적인 스타며, 세르게이 밀린코비치 사비치(SS 라치오)도 한국 팬들에게 잘 알려진 선수다.
한국은 14일 오후 8시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세르비아와 평가전에서 전반을 0-0으로 마쳤다.
이날 A매치 데뷔전을 나선 골키퍼 조현우가 전반 27분 랴이치의 프리킥을 슈퍼세이브를 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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