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7-20 01:35 (토)
[TV컷Q]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황영희, 배수지 혼수상태에 '폭풍 눈물' 이종석 위로 건네
상태바
[TV컷Q]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황영희, 배수지 혼수상태에 '폭풍 눈물' 이종석 위로 건네
  • 홍영준 기자
  • 승인 2017.11.15 22: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포츠Q(큐) 홍영준 기자]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의 황영희가 딸 배수지의 아픈 모습에 눈물을 보였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극본 박혜련·연출 오충환, 박수진)에서는 딸이 중환자실에 누워있는 모습을 본 윤문선(황영희 분)이 괴로워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혼수상태에 빠져 정신을 잃은 남홍주(배수지 분)를 본 윤문선은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배수지 [사진=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화면 캡처]

 

어머니의 가슴 아픈 눈물을 본 정재찬(이종석 분)은 윤문선에게 위로를 건네며 윤문선을 포근히 감싸 안아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윤문선은 "우리 홍주는 잘 이겨낼 거다"라며 딸에 대한 믿음을 져버리지 않았다.

남홍주가 내내 꿨던 숲 속 초록우산 꿈은 현재 이유범(이상엽 분)과 하주안(이은우 분)의 소행으로 밝혀진 가운데 이날 남홍주의 의식이 다시 돌아오면서 향후 사건이 어떻게 해결될지 시청자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남홍주는 깨어난 뒤 정재찬에게 "너가 날 살리려고 얼마나 애썼는지 다 들었다"며 정재찬과 포옹으로 인사를 나눴다.

누군가에 닥칠 불행한 사건, 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의 이야기라는 독특한 소재로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종영 4회를 앞두고 있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주요기사
포토Q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