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이희영 기자] ‘미운우리새끼’의 이상민이 최고급 호텔에서 머무는 모습이 공개됐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작가 육소영 강승희‧연출 곽승영 최소형)에서 이상민은 집이 아닌 다른 곳에서 아침을 맞았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평소 머물렀던 집이 아닌 새로운 공간에서 눈을 떠 어머니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상민이 침실에서 나가자 서울이 보이는 전망을 자랑하는 넓은 창문과 최고급 가구들이 배치돼있는 거실이 공개됐다.
특히 ‘미운우리새끼’에서 이상민이 머물고 있는 곳이 어딘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이어 슬리피가 방문하면서 이상민이 있는 곳이 호텔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또한, ‘미운우리새끼’에서 이상민은 호텔의 가격을 공개했다. 이상민은 호텔에 하루 머무는 데 900만 원에서 1200만 원 정도 한다고 대답했다.
‘미운우리새끼’에서 이상민이 초호화호텔에서 머무르는 모습이 공개되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상식 진행으로 호텔에 머물게 된 이상민이 ‘궁상민’에서 벗어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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