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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호' 대구 FC, 손현준-안드레 코치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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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호' 대구 FC, 손현준-안드레 코치 선임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4.12.0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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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 감독 "안양 LG 호흡 맞춰, 조직력 강화시킬 것"

[스포츠Q 민기홍 기자] ‘이영진호’ 대구 FC가 코치 2명을 영입했다.

대구는 3일 손현준(42) 코치와 브라질 출신의 안드레(42) 코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안양 LG, 대우 로얄즈에서 현역 생활을 보낸 손 코치는 2007년부터 2011년까지 대구에서 스카우트와 코치를 역임했고 2012년부터 올해까지 김해시청 수석코치로 활동하다 프로 무대로 돌아오게 됐다.

안드레 코치는 2000년 K리그 도움왕에 오르며 안양의 우승을 이끌었다. K리그에서 3년간 96경기에 출전해 18득점 27도움을 기록했다. 은퇴 이후 브라질 세리에B 리그 아틀레티쿠 브라간티누 클럽의 코치와 감독 대행을 맡가가 한국으로 돌아오게 됐다.

▲ 이영진 감독(사진)이 이끄는 대구 FC가 3일 손현준, 안드레 코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사진=뉴시스]

지난달 24일 3년만에 대구 사령탑으로 복귀한 이영진 감독은 "두 코치와는 이미 안양 시절 코치와 선수로 발을 맞췄던 동반자"라며 "국내외 코치진의 조합으로 선수단의 조직력을 한층 강화시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대구는 조만간 골키퍼 코치를 영입하고 2015 시즌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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