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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Q] '매드독' 마지막회, 우도환·류화영 '신예'의 재발견
  • 주한별 기자
  • 승인 2017.12.01 07:30 | 최종수정 2017.12.01 07: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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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수목드라마 '매드독'이 드디어 막을 내렸다. '보험 사기'라는 특수한 소재로 시청자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했던 '매드독'은 '매드독팀'의 매력을 시청자들에게 안긴 채 유종의 미를 거뒀다.

'매드독'은 유지태 주연의 드라마로 첫 방송부터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유지태를 보조하는 우도환, 류화영 등 신예 배우들의 연기력에 대한 걱정 또한 앞섰다. 

우도환과 류화영은 최근 떠오르는 '라이징스타' 배우다. 우도환의 경우 tvN '구해줘'로 얼굴을 알리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류화영의 경우 '청춘시대'의 '강언니'로 자신만의 연기 이미지를 굳힌 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매드독'으로 또한번 연기 가능성을 입증받은 류화영, 우도환 [사진 = KBS 2TV '매드독' 방송화면 캡처]

 

그러나 '매드독'에서 두 배우는 주연인 유지태에 못지 않은 주연급의 비중을 차지하는 배우다. 이와 관련한 부정적인 의견 또한 있었다. 스타마케팅이 필수인 최근의 드라마 시장에서 우도환·류화영의 주연 캐스팅은 위험하다는 평가가 잇따랐다.

그러나 '매드독'에서 우도환과 류화영의 연기력은 또한번 빛을 발했다. '매드독팀'의 팀장 최강우(유지태 분)과 함께 이야기의 중심을 뒷받침하는 사기꾼 김민준 역을 우도환은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유지태의 농익은 연기력에 뒤쳐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았다.

류화영 역시 그동안의 발랄, 걸크러쉬 매력을 장하리 역을 통해서 다시 한번 선보이며 '믿고 보는 배우'로 거듭났다. 이미 다수의 작품에서 연기력을 보여줬던 조재윤, 김혜성 역시 '매드독' 팀에서 개성있는 캐릭터를 소화해내며 드라마의 재미를 더했다.

'매드독'의 애청자들은 '매드독'의 매력 포인트로 "연기 구멍이 없다"를 꼽는다. 드라마의 몰입을 방해하는 저조한 연기력을 가진 배우가 없는 것은 박진감 넘치는 장르의 '매드독'의 매력을 더욱 살려줬다.

'매드독'을 통해 연기력을 검정받은 우도환과 류화영, 두 신예의 다음 차기작은 어떤 작품이 될까? 두자릿수 시청률을 달성하지 못했지만 '웰메이드' 드라마라고 평가받은 '매드독'에서 활약한 두 배우의 앞으로의 활동 역시 드라마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주한별 기자  juhanbyeol@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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