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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무예마스터십, WADA와 협력 '도핑 청정구역'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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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무예마스터십, WADA와 협력 '도핑 청정구역' 선언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7.12.02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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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가 도핑 청정구역을 선언했다.

2019년 충북에서 개최되는 제2회 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는 최근 정부로부터 국제행사로 승인받아 명실상부한 글로벌 스포츠이벤트로 인정받게 됐다. 이에 따라 WMC가 도핑 없는 국제무예 올림픽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국내 1호 국제도핑검사관이자 올해 WMC 위원으로 위촉된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ISF) 박주희 사무국장이 중심이 돼 도핑방지 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세계반도핑기구(WADA)와 협력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국제 반도핑 전문가인 박주희 박사는 1일 “아직 세계무예마스터십에 정식으로 가입되지 않은 합기도, 용무도, 택견 등을 포함한 전 종목 대상 교육을 통해 ‘클린스포츠’와 ‘도핑 없는 대회’ 실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도핑프리 운동은 ’For & Against 운동‘의 일환으로 무예지도자, 대학생, 무예협회 선수·임직원들에게 공정한 경기의 의미를 되새기고 WMC가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국제기구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기 위해 펼치는 WADA 주도 운동이다.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 위원장인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지난달 3일 그랜드 플라자 청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여 개국 200여명의 국내외 무예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총회에서 WMC 반도핑위원회를 구성하고 도핑프리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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