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스포츠Q 최대성 기자] '누가 감히 내 앞을 막아!'
8일 오후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아이스하키 아시아리그 플레이오프 대명 상무-일본제지전서 상무 김원중(오른쪽)가 퍽을 다투고 있다.
'피겨 퀸' 김연아의 연인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김원중은 국가대표 공격수로 올 시즌 아시아리그에서는 25골(8위)과 24어시스트를 기록해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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