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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Q] 12월 14일 허그데이, 안기고 싶은 장기용·박재범 안아주고 싶은 박보검·김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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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Q] 12월 14일 허그데이, 안기고 싶은 장기용·박재범 안아주고 싶은 박보검·김연아
  • 이희영 기자
  • 승인 2017.12.1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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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희영 기자] 12월 14일, 허그데이다. 허그데이란 추운 겨울날 연인끼리 사랑하는 마음으로 서로를 안아주는 날을 뜻한다. 솔로들에게 상대적으로 더 추운 날 안기고 싶은 또는 안고 싶은 남녀 스타들이 멋진 패션을 선보여 관심을 모은다.

배우 장기용, 박보검, 래퍼 박재범 그리고 전 피겨스케이팅선수 김연아는 안기고 싶은 혹은 안아주고 싶은 패션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의 패션에는 어떤 특별함이 있을까.

 

장기용과 박재범이 12월 14일 허그데이에 잘 어울리는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 = 이목 커뮤니케이션, 코스모폴리탄 제공]

 

우선 장기용은 따뜻한 패딩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프랑스 파리에서 ‘그가 낭만의 도시 파리를 사랑하는 이유(Reason to love Paris)’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에서 장기용은 화이트 컬러 패딩으로 세련되면서도 남자다운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장기용과 다르게 힙합 레이블 AOMG 수장 박재범은 관능미를 자랑한다. 박재범은 네이비 색상의 스트라이프 슈트를 선택했다. 재킷 안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아 섹시함을 더했다. 심플한 듯 보이지만 박재범은 시계, 팔찌, 목걸이 등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줬다.

박재범과 장기용이 안기고 싶은 패션으로 여심을 설레게 하고 있다면 김연아와 박보검은 안아주고 싶은 패션이다. 두 사람은 코카콜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캠페인 모델로 활약 중이다.

 

김연아와 박보검이 함께 화보를 찍었다. [사진 = 코카콜라 제공]

 

사진 속 김연아는 겨울 아이템 중 하나인 검은색의 방울 비니와 장갑을 끼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상의로는 니트를 매치했다. 김연아와 함께 콜라를 나눠 마시고 있는 박보검은 쉼표 머리로 세련미를 더했다. 빨간색 담요를 함께 덮고 있는 박보검과 김연아의 케미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매달 14일에는 특별한 날이 숨어있다. 12월 14일 허그데이는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빼빼로데이 등 다른 기념일들보다 준비할 것은 많이 없지만 의미가 남다르게 느껴진다.

여느 날과 다를 바 없는 목요일로 지나칠 수 있지만, 소중한 사람과 한 번의 포옹으로 특별한 날이 될 수 있다. 연인끼리, 연인이 없다면 가족, 친구들과 사랑하는 마음으로 서로를 안아주며 추운 겨울날을 따뜻하게 만드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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