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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스포츠플러스 e스포츠 중계한다, 2018 오버워치 컨덴더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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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스포츠플러스 e스포츠 중계한다, 2018 오버워치 컨덴더스 코리아
  • 유진규 기자
  • 승인 2017.12.22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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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유진규 기자] MBC와 e스포츠가 6년 만에 만난다. 

MBC스포츠플러스는 22일 "새해 3월 개막하는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의 세 시즌을 생중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2년 1월 MBC게임 채널을 폐지로 e스포츠 시장에서 철수했던 MBC가 MBC스포츠플러스를 통해 e스포츠 시장에 다시 돌아왔다는 점이 의미가 있다.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는 기존 오버워치 APEX 대회의 계보를 잇는 국내 최고 오버워치 지역 대회로 국내 최정정상 12개 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 MBC스포츠플러스가 '2018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를 중계하며 e스포츠 시장에 다시 돌아왔다. [사진=MBC스포츠플러스 제공]

이상인 MBC스포츠플러스 스포츠마케팅팀 팀장은 “e스포츠는 스포츠의 또 다른 장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오버워치 e스포츠 콘텐츠인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와 대한민국 최고의 스포츠 채널인 MBC스포츠플러스의 만남이 보다 발전된 e스포츠의 세계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MBC스포츠플러스는 오랜 기간 메이저리그(MLB), KBO리그(프로야구), KBL(프로농구), K리그(프로축구), NHL(북미아이스하키리그), NFL(미국프로미식축구) 등 국내외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를 중계하며 노하우를 쌓았다.

MBC스포츠플러스는 "파트너사들이 가진 다양한 강점을 토대로 e스포츠 팬들이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콘텐츠를 누릴 수 있으리라 본다"며 "16년 이상 축적한 스포츠 방송 전문성을 기반으로 더 나은 관전 경험과 경기 데이터 분석을 새로운 방식으로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는 게임 전문 채널 OGN에서 중계하던 기존 오버워치 리그 ‘오버워치 APEX’의 계보를 잇는다. 따라서 기존 리그 중계진과 옵저빙 시스템을 이어갈지 여부도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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