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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후원사 미디어노출 얼마? KEB하나은행 홍보효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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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후원사 미디어노출 얼마? KEB하나은행 홍보효과는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7.12.2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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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프로축구 후원사의 미디어 노출효과는 1439억 원이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1부), 챌린지(2부), 승강 플레이오프 등 전 경기 미디어 노출효과를 분석·종합한 결과 1439억3721만 원이 산출됐다”고 27일 밝혔다.

브랜드 노출의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미디어는 단연 TV 중계다. 전체 스폰서십 효과 중 68.1%를 차지한다. 555만2786 명이 중계 555회를 시청했다.
 

▲ K리그 최고의 흥행 카드 FC서울(붉은색)과 수원 삼성 간의 슈퍼매치. [사진=스포츠Q DB]

그라운드 내 광고, 가상광고 등 TV 중계 시 이뤄지는 모든 스폰서십 브랜드 노출 시간은 1851시간 34분, 노출효과는 총 980억231만 원이었다.

K리그와 관련된 TV 뉴스, TV 프로그램을 통해 266억134만 원, 신문·잡지 등 인쇄 매체에서는 21억123만 원의 노출효과가 각각 발생했다.

뉴스, 경기중계, 경기 영상 등의 콘텐츠 내 스폰서십 브랜드 노출을 대상으로 파악한 온라인 뉴미디어 채널에서의 브랜드 노출효과는 172억3232만2000 원이다. 미디어 환경 변화에 따라 온라인 비중이 급속도로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리그 타이틀스폰서인 KEB하나은행은 639억1473만 원 노출효과를 거뒀다. K리그 스폰서 중 가장 높은 홍보 효과다.

이번 스폰서십 효과분석은 TV와 신문 등 기존 미디어와 인터넷 뉴스, 영상, 각종 뉴미디어 매체 등을 통해 이뤄진 K리그 주요 후원사 브랜드 노출효과를 미디어 분석 전문업체인 더폴스타가 집계했다.

연맹은 “브랜드 스폰서십 효과 측정을 통해 2017시즌 K리그의 마케팅 성과를 평가했다”며 “나아가 장기적인 시장 환경 재편을 반영, K리그 콘텐츠와 스폰서십 전략을 수립하는 데 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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