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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컷Q] '내 남자의 비밀' 황영희, 강세정에게 진짜 부모 존재 알릴 가능성 높다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8.01.02 20:07 | 최종수정 2018.01.02 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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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내 남자의 비밀'의 황영희가 강세정에게 친부모의 존재를 밝힐 가능성이 높아 극 전개에 긴장감이 더해지고 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내 남자의 비밀'(극본 김연신, 허인무·연출 진형욱)의 기서라(강세정 분)는 친부모님을 찾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날 '내 남자의 비밀'의 모진자(황영희 분)는 딸 해솔이를 간호하며 힘들어하는 강세정을 보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황영희는 강세정과 그의 친부모의 사이를 자신이 갈라 놓았다고 생각하며 죄책감에 시달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KBS 2TV '내 남자의 비밀' [사진= KBS 2TV '내 남자의 비밀' 화면 캡처]

 

강세정은 황영희가 숨기고 있는 비밀을 아직까지 모르고 있다. 황영희는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는 강세정을 심하게 걱정하고 있는 상황이다. 때문에 황영희가 강세정을 위해 진실을 고백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앞으로 '내 남자의 비밀'의 황영희는 강세정의 친엄마인 박지숙(이덕희 분)을 찾아갈 가능성이 높다. 이 과정에서 황영희가 강세정과 이덕희를 어떤 방식으로 만나게 할지 주목된다.

특히 '내 남자의 비밀'의 강세정이 한지섭(송창의 분)의 비밀을 알게된 이후 겪은 충격을 친엄마 이덕희의 등장으로 다시 한 번 겪게 될 가능성이 높다. 계속해서 비밀을 알게 되는 강세정이 어떤 태도를 보일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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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lehy1116@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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