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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롯초점Q] '황금빛내인생' 천호진, 죽지 않을 가능성은… 위암 이겨내고 해피엔딩 맞이할까
  • 이희영 기자
  • 승인 2018.01.09 13:00 | 최종수정 2018.01.09 13: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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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희영 기자] ‘황금빛내인생’의 천호진이 죽음에 가까워지면서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결국 모두의 예상대로 천호진은 위암으로 세상을 떠나게 될까.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내인생’(극본 소현경‧연출 김형석)에서 천호진(서태수 역)은 아내 김혜옥(양미정 역) 앞에서 피를 토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황금빛내인생'에서 천호진은 신혜선, 이태성, 신현수의 아버지로 출연하고 있다. [사진 = KBS 2TV '황금빛내인생' 방송화면 캡처]

 

현재 ‘황금빛내인생’에서 천호진은 가족들에게 아픈 걸 숨기고 있다. 하지만 참을 수 없는 복통과 객혈로 아내에게 아픈 모습을 보여주고 말았다. 김혜옥은 그가 위암이라는 것을 알지 못한 채 그저 체했다고 생각했다.

또한, 천호진은 스스로 아프다는 것을 알면서 병원에 가지 않고 있다. ‘황금빛내인생’에서 천호진은 치료 대신 평소 하고 싶었던 일에 도전하고 외모를 치장하는 등 전과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극 중 천호진은 가족들을 위해 희생하며 살았던 인물이다. 하지만 가족들은 가난으로 인해 천호진을 탓하며 모진 말을 내뱉었다. 이 모든 것을 참아왔던 천호진이 술을 마시며 혼잣말로 소리치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황금빛내인생’에서 천호진은 이 시대의 아버지를 애잔하게 그려내고 있다. 그 결과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천호진 결말에 대해 다양한 추측이 나오고 있다. 일부 시청자들은 천호진이 완쾌될 것이라 예상한다.

시청자들의 바람대로 천호진은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까. 총 50부작으로 편성된 ‘황금빛내인생’은 현재 36회까지 공개됐다. 남은 14회 방송분에서 천호진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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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영 기자  gmldudggg@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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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내인생#천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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