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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FC서울과 3년 더! 'K리그 원클럽맨 가즈아', 부산 호물로 완전영입
  • 유진규 기자
  • 승인 2018.01.10 18:32 | 최종수정 2018.01.10 19: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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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유진규 기자] 비시즌 최대어 박주영(33)이 FC서울과 재계약을 맺어 2020년 말까지 서울에서 뛴다. 부산 아이파크는 임대로 뛰었던 호물로(24)를 완전 영입했다고 밝혔다.

K리그 클래식(프로축구 1부리그) 서울은 10일 공격수 박주영과 3년 재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2005년 FC서울에서 데뷔해 유럽 무대를 거쳐 2015년 서울로 돌아온 박주영은 지난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취득해 비시즌 최대어로 꼽혔다.

결국 그를 품은 건 원소속 팀 서울이었다. 박주영은 선수생활의 처음과 끝을 서울에서 보내고 K리그로만 따지면 ‘원클럽맨’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 국내 무대 복귀 후 두번째 해인 2016년 K리그 챔피언 결정전에서 결승골을 넣으며 우승을 이끈 박주영.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까. [사진=FC서울 제공]
 

 

박주영은 국가대표팀에서 68경기에 나서 26골을 넣었을 뿐 아니라 프랑스 AS 모나코와 잉글랜드 아스날, 스페인 셀타 비고 등 유럽 무대에서 활약한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이다. 데얀이 빠진 서울은 2018년 리빌딩을 통해 재도약을 꾀하고 있고 박주영이 팀의 중심에서 선수단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에서 7시즌 동안 K리그 146경에 출장해 47골을 넣은 박주영은 "서울과 새로운 목표를 향해 함께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신뢰와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남은 선수생활도 서울에서 영광스럽게 마무리하고 싶다"고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 

재계약을 마무리 지은 박주영은 곧바로 동계 전지훈련지인 스페인 무르시아로 합류할 예정이다.

K리그 챌린지(2부리그) 부산은 지난해 합류한 호물로(23)를 완전 영입했다고 밝혔다. 브라질 23세 이하(U-23) 대표팀 출신인 호물로는 지난해 브라질 세리에A(1부리그) 바이아에서 임대돼 부산에 합류, 21경기에서 1골 7도움을 기록했다.

부산은 호물로에 대해 경기 운영 능력이 뛰어나고 많은 골 기회를 제공하는 미드필더라고 평가하며 완전 영입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호물로는 "지난해에는 아쉬움이 많았는데 올해는 좋은 선수들과 함께 팀의 목표를 이루겠다“며 ”새로운 시즌을 기대해 달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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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규 기자  dha8436@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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