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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다르 에이스 7개 맹폭, 가스파리니 제치고 서브 1위 [프로배구]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8.01.10 22:40 | 최종수정 2018.01.10 22: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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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서울 우리카드 외국인 선수 크리스티안 파다르가 에이스 7개를 폭발하며 서브 1위로 올라섰다.

파다르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대한항공과 2017~2018 도드람 V리그 홈경기에서 서브 에이스 7개를 포함해 양 팀 최다인 31득점을 쏟아냈다. 파다르의 활약에 힘입어 우리카드는 대한항공을 세트 스코어 3-0(25-21 25-18 25-23)으로 꺾었다.

 

▲ 파다르가 10일 대한항공전에서 상대 코트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KOVO 제공]

 

이로써 6위 우리카드는 승점 28(9승 14패)을 마크하며 5위 의정부 KB손해보험과 격차를 승점 1로 좁혔다. 반면 3연승 달성에 실패한 3위 대한항공은 승점 35(13승 10패)로 4위 수원 한국전력(승점 34‧11승 11패)에 쫓기게 됐다.

우리카드 주득점원인 파다르의 서브가 빛난 한판이었다. 이날 파다르는 고비 마다 전광석화 같은 스파이크 서브로 대한항공을 흔들었다. 에이스 3개에 그치 밋차 가스파리니(대한항공)를 제치고 서브 1위(세트 당 0.733개)로 올라섰다.

2세트 11-11에서 2연속 서브 에이스를 뽑아낸 파다르는 14-11에서 다시 3연속 에이스를 폭발하며 팀이 앞서나가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파다르의 서브 맹폭에 힘입어 우리카드가 2세트까지 따낼 수 있었다.

3세트에도 두 차례 에이스를 터뜨렸다. 4-2에서 정지석의 리시브를 무너뜨린 서브 에이스를 뽑아낸 파다르는 22-21에서 다시 에이스를 기록하며 웃었다. 파다르의 활약으로 2점차 리드를 잡은 우리카드는 3세트마저 가져오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대한항공은 가스파리니가 23득점 서브 에이스 3개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로 아쉬움을 삼켰다.

여자부 경기에서는 홈팀 화성 IBK기업은행이 원정팀 대전 KGC인삼공사를 세트 스코어 3-1(25-21 25-16 25-23)로 꺾고 파죽의 5연승을 달렸다.

이로써 승점 35(12승 6패)를 마크한 2위 IBK기업은행은 선두 김천 한국도로공사(승점 38)와 격차를 승점 3으로 좁혔다.

반면 4위 KGC인삼공사는 승점 22(7승 11패)에 그대로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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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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