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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아] 김봉길 감독이 밝힌 졸전 이유는? (2018 AFC U-23 챔피언십)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8.01.14 23:13 | 최종수정 2018.01.14 23: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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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상대로부터 많은 압박을 받았다. 어려운 경기였다.”

두 경기 연속으로 졸전을 벌인 김봉길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 감독이 시리아전을 치른 소감을 밝혔다.

김봉길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4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중국 장쑤성 쿤산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시리아와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D조 리그 2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

 

▲ 김봉길 감독이 14일 시리아전을 치른 소감을 밝혔다. [사진=KFA 제공]

 

한국은 승점 1을 추가하며 1승 1무(승점 4)로 조 선두 자리를 지켰다. 하지만 앞서 베트남이 호주를 꺾는 이변을 연출해 두 팀이 나란히 1승 1패를 기록하게 되면서 D조 순위 싸움이 혼전 양상이 됐다. 때문에 한국은 오는 17일 호주전에 대한 부담감이 커졌다.

경기 후 공식 인터뷰에서 김봉길 감독은 “우리는 전반에 상대로부터 많은 압박을 받았다. 어려운 경기였다”면서 “후반에는 골을 넣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많았지만 끝내 터지지 않아 무승부로 마무리됐다”고 아쉬워했다.

전반에 상대를 지배하지 못했고, 후반에는 우리에게 주어진 기회를 골로 연결하지 못한 게 졸전의 이유였다는 분석이다.

김 감독은 “이제부터는 호주와 경기를 준비하겠다.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D조 리그 마지막 일전을 앞둔 각오를 밝혔다.

1무 1패(승점 1)가 돼 조 최하위에서 벗어나지 못한 후세인 아파시 시리아 감독은 “한국 팀은 인상적이었고 강했다”면서 “베트남이 한국전에서 적용한 스타일을 배우려 했다. 몇 가지 문제점을 해결했다면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도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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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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