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이희영 기자] 네이버 화요 웹툰 ‘마음의 소리’가 조회순 1위를 기록했다. 이와 달리 웹툰 ‘노블레스’는 낮은 별점을 기록했다.

15일 오후 조석 작가의 ‘마음의 소리’는 ‘1122. 주인공’ 편을 업데이트했다. 지난 2006년 9월부터 연재를 시작한 ‘마음의 소리’는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조회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손제호‧이광수 작가의 ‘노블레스’는 조회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노블레스’는 판타지 장르로 20년간의 긴 수면기에서 깨어난 ‘노블레스’ 라이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일을 그린다.

하지만 ‘노블레스’는 지난주에 이어 다소 저조한 별점을 기록해 눈길을 끈다. 지난주 ‘노블레스’는 별점 6.78점으로 아쉬움을 자아낸 바 있다. 15일 오후 공개된 ‘노블레스’ 493화는 7.68점을 유지 중이다.

이외에 김규삼 작가의 ‘하이브3’, 아현 작가의 ‘오!주예수여’, 이온 작가이 ‘슈퍼 시크릿’ 등이 매주 화요일 네이버 웹툰을 통해 연재된다.

윤인완‧양경일 작가의 ‘신암행어 사’, 박은혁 작가의 ‘랜덤채팅의 그녀!’는 최근 연재를 시작함과 동시에 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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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