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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커리 3점슛 4방' 골든스테이트, 르브론 잡고 승률 8할 [N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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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커리 3점슛 4방' 골든스테이트, 르브론 잡고 승률 8할 [NBA]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8.01.16 16: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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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케빈 듀란트와 스테판 커리를 앞세운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라이벌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정규리그 2경기를 모두 잡았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16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와 미국 오하이오주 퀴큰 론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7~2018 미국프로농구(NBA) 방문경기를 118-108로 잡았다.

스테판 커리 없이도 첫 맞대결에서 웃었던 골든스테이트는 듀란트와 커리까지 풀 전력을 가동한 두 번째 매치업도 잡으면서 지난 시즌 NBA 파이널 승리 기세를 이었다.
 

▲ 클리블랜드 케빈 러브(왼쪽)와 볼 다툼하는 골든스테이트 커리. [사진=AP/뉴시스]

골든스테이트는 원정 연승 행진을 13으로 늘리며 NBA 30구단 중 전체 승률 1위(36승 9패, 0.800)를 지켰다. 지난 시즌 최종 전적 67승 15패(0.817)를 향해 달리는 골든스테이트다.

에이스 제임스 하든이 햄스트링을 다쳐 계속 결장 중인 서부 컨퍼런스 2위 휴스턴 로켓츠가 이날 LA 클리퍼스에 패하면서 승차는 4.5경기로 벌어졌다. 독주 체제 굳히기다.

반면 클리블랜드는 4연패에 빠지면서 동부 3위마저 위태로워졌다. 26승 17패. 토론토 랩터스, 골든스테이트 등 트렌드를 주도하는 팀들에 최근 맥없이 무너져 플레이오프 전망이 어두워 졌다.

최근 3연속 챔프전에서 격돌했던 두 팀 간 대결은 싱겁게 끝났다. 전반전은 클리블랜드의 근소한 우위로 끝났으나 후반전은 골든스테이트가 역량을 집중하면서 18점을 앞섰다.

발목 부상을 털어내 스테판 커리가 3점슛 4개 포함 23점을 올렸다.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클리블랜드를 울리면서 최우수선수상(MVP)을 품었던 듀란트는 32점을 쓸어 담았다.

클리블랜드는 ‘킹’ 르브론 제임스가 32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3스틸 4블록슛으로 고군분투했으나 J.R. 스미스가 8점, 카일 코버가 3점에 그치는 등 외곽이 터지지 않아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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