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아레나=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격투기 선수 양서우(30)가 20일 오후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아레나홀에서 진행된 글리몬FC 02(GFC 02) 노바매치 데니스 잼보앙가와 스트로급 3경기에서 데뷔전 승리를 따내지 못하며 패배해 위로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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