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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현인아, MBC 대표 기상캐스터의 '꼼꼼함'… 스튜디오 속 모습과는 다른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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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현인아, MBC 대표 기상캐스터의 '꼼꼼함'… 스튜디오 속 모습과는 다른 매력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8.01.20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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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무한도전'에 MBC 대표 기상캐스터 현인아가 등장해 색다른 매력을 어필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 등장한 현인아 기상캐스터는 남다른 활약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무한도전'에는 MBC 뉴스에서 오랜 시간 활약해 온 기상캐스터 현인아가 등장했다. 현인아는 깔끔하고 완벽한 진행으로 오랜 시간 MBC 뉴스에서 날씨 소식을 전해주고 있는 대표 기상캐스터 중 한 사람이다.

 

MBC '무한도전' 현인아 [사진= 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현인아 기상캐스터는 '무한도전'의 조세호를 돕기 시작했다. 현인아는 조세호가 꼭 해야 할 말을 알려주는 것은 물론 그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무한도전'에 등장한 현인아 기상캐스터는 두터운 롱패딩에 그레이 컬러의 목도리를 매치하고 등장했다. 현인아는 여전한 외모를 자랑하며 시선을 끌며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무한도전'에 출연한 현인아가 조세호를 도와주며 남다른 활약을 하게 됐다. 현인아가 '무한도전'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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