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아레나=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격투기 선수 김승배(29)가 20일 오후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아레나홀에서 진행된 글리몬FC 02(GFC 02) 메인매치 바흐람 슬탄노프와 헤비급 2경기에서 TKO 패배하며 아쉬움에 마우스 피스를 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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