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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유닛' 유키스 준(이준영), PC방에서도 돋보이는 훈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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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유닛' 유키스 준(이준영), PC방에서도 돋보이는 훈훈함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8.01.20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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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더 유닛'의 이준영이 PC방 찾아 자신의 캐릭터를 확인하며 주목 받았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더 유닛'의 유키스 준(이준영)은 셀프 프로듀싱 미션 혜택을 확인하기 위해 멤버들과 함께 PC방을 찾아갔다.

이날 '더 유닛'의 이준영은 PC방에서 자신의 캐릭터를 확인한 이후 멤버들에게 게임을 하자고 제안했다. 자신의 캐릭터로 게임을 시작한 이준영은 게임에서도 승리를 거두며 기분 좋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KBS 2TV '더 유닛' [사진= KBS 2TV '더 유닛' 화면 캡처]

 

'더 유닛'의 이준영은 훈훈한 매력이 돋보이는 의상으로도 눈길을 끌었다. 이준영은 화이트 컬러의 목폴라를 함께 매치한 패션으로 깔끔함이 돋보이는 패션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차분한 헤어스타일로 매력을 더하기도 했다.

이준영은 케이블채널 tvN '부암동 복수자들'에서 수겸 학생으로 등장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부암동 복수자들'로 인지도를 쌓게 된 이준영은 드라마 방송 전 지원한 '더 유닛'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더 유닛' 첫 무대에서 가수로서의 매력을 어필하는데 성공한 이준영은 메인 곡 미션에서 다리 부상을 당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준영은 이어진 미션들에서 뛰어난 무대 매너와 실력을 보여주며 순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더 유닛'의 이준영이 앞으로 이어질 미션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주게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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