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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줌Q] 방탄소년단(BTS)·워너원·레드벨벳·슈퍼주니어·마마무 한파를 이겨내는 방법 '2018 제27회 서울가요대상(서가대)'
  • 주현희 기자
  • 승인 2018.02.03 09:15 | 최종수정 2018.02.03 09: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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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사진 · 글 주현희 기자] 2018년 무술년 정월 하순은 최악의 미세먼지가 지나가고 체감 영하 20도의 한파가 한반도에 몰아쳐 세상을 꽁꽁 얼게 만들었다. 

옷을 두껍게 입어도 냉기가 스며드는 온도와 날카로운 바람에 말 그대로 살을 에는 추위였다. 한파가 몰아쳤던 지난달 2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제27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서가대)’이 진행됐다.

 

 

 

레드카펫에 오른 뮤지션들은 추위보다는 아름답고 멋진 모습을 위해 짧고 얇은 패션으로 참석했다.

 

 
 

 

본상을 수상한 뉴이스트W와 신인상을 받은 프리스틴은 이른 시간 입장하며 따스한 햇빛을 받으며 레드카펫에 들어섰다.

 

 
 
 

 

MC를 맡은 김소현, 신인상 청하, O.S.T 상을 받은 에일리 등 홀로 레드카펫에 선 스타의 패션도 과감했다.

 

 
 
 

 

방탄소년단(BTS)의 멤버인 뷔는 입김을 내뿜으며 들어섰고 RM과 진은 코 끝이 빨갛게 변해 보는 이도 추위가 느껴지는 것 같다.

마마무는 문별, 솔라, 휘인, 화사 네 명의 멤버가 껴안으며 서로의 체온을 느끼고 있다.

 

 
 
 
 

 

레드벨벳의 조이는 짧은 치마와 드러낸 어깨에 주먹을 꽉 쥐어도 보고 손을 비비기도 했지만 날카로운 바람만은 어쩔 수가 없었다.

 

 
 

 

옆에 선 예리와 아이린도 손을 모으며 추위를 이겨냈다. 

반면 워너원의 강다니엘과 배진영은 서로 장난을 치며 한기를 잊어버린 듯 보였다.

 

 
 
 

 

배진영이 볼에 뽀뽀하는 척 바람을 불자 강다니엘은 소심한 복수를 했다. 두 사람의 브로맨스 아닌 '케미'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둘은 깜찍한 손하트를 나란히 만들었다.

 

 

 

배진영이 먼저 옆을 봤지만 ‘아직도 하고 있어?’란 표정으로 다시 따라한다.

 

 
 

 

신인상을 수상한 풋풋한 '워너원'. 다음은 데뷔 13년차 아이돌 슈퍼주니어의 독특한 추위해소 법이다.

 

 
 
 

 

“우리는 슈퍼주니어! 예요”란 인사로 포토타임을 갖던 중 동해가 추위에 못 이겨 무의식 중에 눈물이 고이자 뒤돌아 닦고 있다. 

옆에 있던 은혁은 추위를 참으며 마이크를 잡은 레드카켓 진행자인 박슬기에게 상의를 벗어 걸쳐주며 기사도 정신을 발휘했다.

 

 
 

 

한 시간 넘게 추위에 떨던 박슬기는 고마움에 울상이 됐고 이 모습을 본 이특의 제안으로 슈퍼주니어 모두 상의를 탈의해 박슬기에게 덮어줬다.

 

 
 
 
 

 

마지막 신동의 ‘제건 담요 수준이에요’란 말로 담요를 덮어주고 서로를 껴안는 슈퍼주니어 멤버들. 새해를 맞아 큰 절을 하며 많은 사랑을 부탁했다.

 

 
 
 

 

한파가 몰아친 '2018 서울가요대상(서가대)' 레드카펫 무대. 강추위에 애를 먹는 박슬기 한 명을 따뜻하게 만들어준 다섯 명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베품도 추위를 이겨내는 또 다른 방법인 것 같았다.

 

 

 

'인정과 배려' 시베리아 고기압이 몰고온 강추위도 거뜬히 이긴 훈훈한 레드카펫 무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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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희 기자  jooh2@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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