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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휠체어농구 한일 교류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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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휠체어농구 한일 교류전 열린다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4.12.1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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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스 추일승 감독 적극 후원, 13일 2경기 예정

[스포츠Q 민기홍 기자] 여자 휠체어농구 한일전이 열린다.

대한장애인농구협회는 오는 13일 경기도 고양시 재활스포츠센터에서 한국 대표 고양시 레드폭스휠가 일본의 큐슈돌핀 여성 휠체어농구팀을 초청해 한일 친선 교류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양시재활스포츠센터가 주최하고 대한장애인농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교류전은 양국의 여성 휠체어농구 선수들이 합동훈련과 친선전을 통해 우애를 다지는 동시에 기량을 갈고 닦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을 보인다.

김현숙 감독이 지도하는 레드폭스휠은 2008년 국내 최초로 결성된 여성 휠체어농구팀으로 국내 최강으로 평가받는 팀이다.

이번 교류전은 평소 휠체어농구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보이신 남자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의 추일승 감독이 200만원을 후원한 덕에 열릴 수 있었다.

양팀은 13일 오전 10시40분 1차전을 치른 후 합동훈련을 실시한다. 오후 2시40분부터 2차전을 가질 예정이다.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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