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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진♥강수지 5월 결혼, '불타는 청춘' 통해 만난 인연… 프러포즈는?
  • 이희영 기자
  • 승인 2018.02.07 15:11 | 최종수정 2018.02.07 15: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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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희영 기자] ‘치와와 커플’ 김국진, 강수지가 부부의 연을 맺는다. 예능 ‘불타는 청춘’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이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서 김국진과 강수지는 동료 출연진들의 질문 세례를 받았다. 김국진은 강수지보다 먼저 도착해 5월에 결혼을 올린다고 밝혔다.

 

김국진, 강수지가 오는 5월 결혼한다. [사진 = 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

 

특히 강수지는 프러포즈 받았냐는 이연수의 질문에 “우리 둘은 생일만 챙길까 말까 하는 스타일이야”라며 "프러포즈 같은 건 받지는 않았는데 자연적으로 결혼하다고 생각한 것 같아”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에 ‘불타는 청춘’ 멤버들은 "프러포즈는 여자들의 로망이 아니냐”며 아쉬운 마음이 들지 않냐고 물었다. 강수지는 “맨날 편지에 그런 걸 써서 준다. 자연스럽게 받으니 프러포즈를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며 김국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은 지난달 29일 스포츠경향 단독 보도로 전해졌다. 기사에 따르면 강수지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고급 빌라를 매입했다. ‘불타는 청춘’에서 강수지는 자신이 먼저 집에 들어가고, 5월에 김국진이 입주할 계획이라 밝혔다.

김국진, 강수지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누리꾼들은 “행복했으면 좋겠다”, “잘 어울린다” 등 두 사람의 결혼에 축하의 말을 전했다.

 

김국진(왼쪽), 강수지는 '불타는 청춘'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사진 = 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

 

김국진은 지난 1991년 제1회 KBS 대학 개그제로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유행어를 만들며 개그맨으로서 입지를 다지는 데 성공했다. 현재 MBC ‘라디오스타’, SBS ‘불타는 청춘’ 등에 출연해 재치 있는 말솜씨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그 결과 김국진은 지난해 MBC 방송연예대상 공로상, MBC 방송연예대상 쇼 시트콤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김국진의 그녀’ 강수지는 지난 1990년 1집 앨범 ‘보라빛 향기’로 데뷔했다. 앨범 ‘내마음 알겠니’, ‘K’, ‘Wish’ 등을 발표하며 음반 활동을 이어갔다. 드라마 ‘매혹’, ‘사랑도 리필이 되나요’ 등에 출연해 배우의 길을 걷기도 했다. 예능, 드라마, 음반, 영화 그리고 라디오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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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영 기자  gmldudggg@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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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김국진#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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