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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무고사 영입…부천은 이광재-송혁진-김강민 자유선발 [K리그 이적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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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무고사 영입…부천은 이광재-송혁진-김강민 자유선발 [K리그 이적시장]
  • 유진규 기자
  • 승인 2018.02.09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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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유진규 기자] K리그1(프로축구 1부) 인천 유나이티드가 2018시즌 두 번째 외국인 선수인 무고사(25)를 데려왔다. 부천 FC 1995도 이광재(21), 송혁진(21), 김강민(20)을 영입했다.

인천은 8일 "몬테네그로 출신 공격수 무고사(25)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무고사는 몬테네그로 19세 이하(U-19) 대표팀과 U-21 대표팀 등 각급 연령별 대표팀을 거쳐 몬테네그로 대표로 A매치에서 18경기 2골을 넣었다.

 

▲ 인천은 몬테네그로 출신 공격수 무고사를 영입했다.  [사진=인천 유나이티드 제공]

 

몬테네그로 1부 부두치노스트 포드고리치에서 프로로 데뷔한 무고사는 지난 시즌엔 몰도바 리그 셰리프 티라스폴에서 활약했다. 그는 활동량이 많고 기술이 좋은데다 제공권에 강점이 있단 평가를 받고 있다.

무고사는 구단을 통해 “인천에 입단하게 돼 기쁘다. 인천은 K리그에서 가장 터프한 클럽 중 하나로 알고 있다”면서 “팀에 오게 된 것을 기쁘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하루 빨리 경기에 나서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 부천이 자유선발로 영입한 송혁진(왼쪽), 이광재(가운데), 김강민. [사진=부천FC 1995 제공]

 

K리그2(2부) 부천은 9일 자유선발을 통해 신인 선수 이광재, 송혁진, 김강민을 영입했다.

배재대 1학년을 마치고 프로로 입문한 측면 공격수 이광재는 타고난 스피드에 기술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연습경기를 관전한 부천 팬들은 그에게 ‘부시(부천 메시)’라는 별명을 지어줬다.

사이버외대 출신 골키퍼 송혁진은 민첩성이 좋아 선방 능력을 갖췄단 평이 있다.

고졸 신인 김강민은 영석고 출신 미드필더다. 넓은 시야와 뛰어난 볼 키핑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중거리 슛에 일가견이 있다는 평을 받았다.

정갑석 부천 감독은 “이제 막 20대 초반의 어린 선수들이지만 열정과 투지가 대단해 프로 무대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선수로 성장하리라 믿는다”며 “특히 이광재는 활용 가치가 매우 높은 선수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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