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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컷Q] '더 유닛' 다이아 정채연·뉴이스트W 아론·렌(최민기), 시선 강탈하는 남다른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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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컷Q] '더 유닛' 다이아 정채연·뉴이스트W 아론·렌(최민기), 시선 강탈하는 남다른 존재감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8.02.10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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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더 유닛'의 정채연이 돋보이는 외모로 등장해 감탄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뉴이스트W의 아론과 렌(최민기)도 관객석에서 발견되며 시선을 끌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더 유닛' 생방송 현장에 등장한 다이아의 정채연은 남다른 외모를 자랑하며 시선을 끌었다.

이날 '더 유닛'의 최종 파이널 무대에 진출하게 된 출연자들은 메인 테마곡인 '마이 턴'을 열창하며 등장했다. 이들은 화이트 컬러의 제복을 입고 등장하며 폭발적인 무대를 만들었다.

 

KBS 2TV '더 유닛' [사진= KBS 2TV '더 유닛' 화면 캡처]

 

무대가 마무리 된 이후 무대에 등장한 것은 선배 멘토로 활약해 온 MC 비(정지훈)였다. 비의 등장 이후 카메라는 관객석을 비췄고, 이 과정에서 다이아의 정채연이 화면에 등장했다.

정채연은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외모를 뽐내며 시선을 끌었다. 정채영는 사랑스러운 프린팅 무늬가 돋보이는 의상에 차분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이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정채연은 청순한 매력을 한층 더 어필하는 깔끔한 메이크업을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정채연은 레드 계열의 립 컬러를 선택하며 포인트를 더하기도 했다.

정채연은 현재 '더 유닛'에 출연 중인 다이아 멤버들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정채연 뿐 아니라 아이돌 그룹 뉴이스트W의 아론과 렌(최민기) 역시 '더 유닛' 화면에 등장하며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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