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이희영 기자] ‘황금빛내인생’의 박시후가 신혜선의 도움을 받아 사업을 준비했다. 과연 박시후는 사업가로서 성공할 수 있을까.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내인생’(극본 소현경‧연출 김형석)에서 박시후(최도경 역)는 신혜선(서지안 역)과 사업을 준비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시후는 부모님으로부터 신혜선과 결혼을 허락받는 데 성공했다. 동시에 해성그룹에 들어오라는 제안을 받았다. 박시후는 신혜선과 결혼 그리고 자신만의 사업 사이에서 고민하기 시작했다.
박시후는 어떤 선택을 내릴까. ‘황금빛내인생’에서 박시후가 자신의 사업을 성공시키기 위해 본격적으로 준비를 시작했다. 신혜선은 박시후를 바라보며 내적갈등에 빠졌다.
앞으로 ‘황금빛내인생’에서 박시후는 사업을 성공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성그룹이 아닌 사업가로 성공할 확률이 높아져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아졌다.
또한, ‘황금빛내인생’에서 박시후가 신혜선과 해피엔딩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박시후가 개인 사업부터 신혜선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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