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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은, 인스타그램 논란 왜? "'GIRLS CAN DO ANYTHING' 문구가 왜 문제?"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8.02.13 14:18 | 최종수정 2018.02.13 14: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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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GIRLS CAN DO ANYTHING'이라는 문구가 적힌 소품을 이용하고, 문구를 적은 손나은이 결국 사진을 삭제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이 사진과 본문 내용을 두고 논쟁을 펼치기도 했다.

13일 오전 손나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손나은은 'GIRLS CAN DO ANYTHING'이라는 문구가 적힌 휴대전화 케이스를 돋보이게 하는 구도를 보여주며 시선을 끌었다. 사진 뿐 아니라 손나은은 사진 내용에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며 다시 한 번 'GIRLS CAN DO ANYTHING'이라는 문구를 사용했다.

 

손나은 [사진= 손나은 인스타그램]

 

손나은이 선보인 휴대전화 케이스에 적힌 'GIRLS CAN DO ANYTHING' 문구는 한 패션 브랜드에서 내놓은 슬로건이다. 이 문구는 손나은의 인스타그램을 논란의 장으로 만들었다.

'GIRLS CAN DO ANYTHING'이라는 문구가 페미니스트를 대변하는 문구냐는 의문이 논란의 시작이었다. 일부 누리꾼들은 이 문구를 직접 사용하고, 문구가 적힌 케이스를 사진으로 찍어 올린 손나은을 향해 도 넘은 비난을 가하며 논란을 가중시켰다.

반면 일각에서는 이번 논란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누리꾼들은 "'여자가 뭐든 할 수 있다'는 문구가 왜 잘못인지 모르겠다", "논란이 된다는 것 자체가 웃긴 일"이라며 손나은을 옹호하고 나섰다.

 

손나은 [사진= 손나은 인스타그램]

 

논란이 심화되자 손나은은 결국 이날 올린 사진을 모두 삭제했다. 손나은의 사진 삭제 이후에도 각종 SNS와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 이와 관련된 논쟁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연예인을 중심으로 한 페미니즘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과거 유아인이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규정하며 누리꾼들과 설전을 벌인 일도 있었고, 페미니스트 선언으로 주목 받은 연예인 연습생 출신 한서희 역시 이와 관련된 논란을 겪었던 적이 있어 이번 손나은의 'GIRLS CAN DO ANYTHING' 논란이 더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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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lehy1116@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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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은#GIRLS CAN DO ANY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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