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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함지훈-이대성 쏙쏙, 현대모비스 '이종현 공백' 없네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8.02.13 22:05 | 최종수정 2018.02.13 22: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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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울산 현대모비스가 고양 오리온을 꺾고 4연승을 내달렸다.

4위 현대모비스는 13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5라운드 홈경기에서 9위 오리온을 98-82로 가볍게 제압했다. 시즌 상대전적 5전 전승이다.

전반 팽팽했던 흐름은 3쿼터 시작과 동시에 홈팀 쪽으로 기울었다. 레이션 테리와 이대성이 동반 폭발, 승기를 잡은 현대모비스는 줄곧 리드를 지켜 낙승을 거뒀다.
 

▲ 함지훈(가운데)이 19점으로 현대모비스의 4연승을 견인했다. [사진=KBL 제공]


국가대표 센터 이종현을 아킬레스건 파열로 잃었지만 현대모비스는 순항 중이다. 이날은 함지훈이 19점, 이대성이 18점으로 제몫을 다해 이종현 공백을 훌륭히 메웠다.

28승(17패)째를 챙긴 현대모비스는 5위 인천 전자랜드(26승 19패)와 승차를 2경기로 벌린 반면 오리온은 8위 창원 LG(14승 31패)에 1경기 차로 뒤지게 됐다.

3위 서울 SK는 홈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외인 듀오 애런 헤인즈와 테리코 화이트의 맹폭(합계 72점)에 힘입어 최하위(10위) 부산 kt를 111-96으로 대파했다. 상대전적 5전 전승이다.

시즌 30승에 1승만을 남긴 SK는 이날 일정이 없었던 2위 전주 KCC(31승 14패)에 2경기 차로 따라붙었다. kt는 38패(7승)째를 떠안았다. 승률이 고작 0.15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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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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