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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에이스' 버튼 있으매, 선두 DB 한숨 돌렸다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8.02.14 22:46 | 최종수정 2018.02.14 23: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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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에이스’ 디온테 버튼이 있으매 원주 DB는 더 이상 무너지지 않았다. 안방에서 연패를 끊고 선두 자리를 지켰다.

DB는 14일 강원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홈경기에서 29점을 몰아친 버튼의 활약 속에 90-84로 이겼다.

이로써 4연패 늪에서 벗어난 DB는 33승(13패)째를 수확, 2위 전주 KCC(31승 14패)와 격차를 1.5경기로 벌렸다. 삼성은 21승 25패로 7위에 머물렀다.

 

▲ 버튼(오른쪽)이 14일 삼성전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KBL 제공]

 

DB의 에이스 버튼이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고비 마다 슛을 꽂아 넣으며 29점을 폭발했다. 8개의 리바운드와 4개의 어시스트도 곁들였다. 또 다른 외국인 선수인 로드 벤슨도 14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달성, 팀 승리를 도왔다.

삼성에서는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26점 13리바운드로 더블더블, 마키스 커밍스도 16점을 뽑아내며 전세를 뒤집으려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안양 실내체육관에서는 홈팀 안양 KGC인삼공사가 원정팀 인천 전자랜드를 87-75로 꺾었다.

2연승을 달린 KGC는 25승 21패를 기록, 6위 자리를 유지했다. 5위 전자랜드가 26승 20패가 되면서 두 팀 간 격차는 1경기로 줄었다.

KGC에서는 데이비드 사이먼이 39점 14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이뤄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전성현도 25점(3점슛 4개)으로 맹활약했다.

전자랜드에서는 브랜든 브라운이 26점 23리바운드로 고군분투했고, 차바위도 14점을 올렸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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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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