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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삼성, 벌써부터 '데얀효과' 톡톡…제주는 세레소에 석패 [AFC 챔피언스리그]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8.02.14 23:12 | 최종수정 2018.02.14 23: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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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벌써부터 ‘데얀 효과’를 누리고 있다.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1차전에서 데얀의 멀티골로 시드니FC를 꺾었다.

수원은 14일 호주 시드니 풋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시드니FC와 대회 조별리그 H조 1차전 원정경기에서 두 골을 터뜨린 데얀의 맹활약 속에 2-0으로 이겼다.

 

▲ 데얀이 시드니전에서 2골을 넣으며 수원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뉴시스]

 

올 시즌 수원 유니폼을 입은 데얀은 ACL 2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데얀은 지난달 30일 수원 데뷔전인 FLC탄호아(베트남)와 ACL 플레이오프에서도 골을 뽑아냈다.

이날 2골을 추가한 데얀은 ACL 통산 29골로 사우디아라비아의 알삼랴니와 공동 2위로 올라섰다. 데얀보다 ACL에서 더 많은 골을 터뜨린 선수는 이동국(34골·전북 현대)뿐이다.

데얀은 후반 17분 염기훈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강력한 땅볼 슛을 때렸고, 공은 골대 왼쪽 하단으로 빨려 들어갔다. 후반 31분에는 페널티킥을 직접 차 넣었다. 침착하게 왼쪽 상단으로 슛, 2번째 골을 터뜨렸다.

승기를 잡은 수원은 남은 시간 실점하지 않고 원정에서 값진 승리를 챙겼다.

제주 유나이티드는 세레소 오사카와 조별리그 G조 1차전 홈경기에서 0-1로 졌다.

후반 추가시간 수비진의 실수로 실점했다. 수비진의 호흡이 맞지 않은 제주는 세로소의 미즈누마에게 결승골을 허용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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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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