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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샷Q] '2018 가온차트 K-POP 어워즈' 수상 소감이 부끄러운 모모와 지효-정연의 '따라하기 명호흡'
  • 주현희 기자
  • 승인 2018.02.16 10:09 | 최종수정 2018.02.16 1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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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사진 · 글 주현희 기자] 시상식은 셀럽들의 일거수일투족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무대다. 시상식에 임하는 자세는 누구나 남다를 수밖에 없다. 

무대에 서는 셀럽들을 관통하는 공통점은 표정은 밝아보여도 내적 긴장도는 최고조에 이른다는 사실이다. 몸짓 하나, 말 한마디도 조심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한껏 긴장한 속내가 무의식 중에 표정이나 제스처로 나타나기 마련이다.  

트와이스가 지난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18 가온차트 K-POP 어워즈에서 올해의 가수상을 수상했다. 이 자리에서 모모는 모국어인 일본어로 수상소감을 전했다.

 

 

 

모모는 부끄러운 듯 몸을 꼬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그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그 모습을 뒤에서 바라보던 지효(오른쪽부터), 정연, 사나가 너무 웃겨서 못 참겠다는 표정으로 '어머 어머'를 연발하고 있었다.

 

 
 

 

정연과 지효는 귀여운 표정과 과장된 몸짓으로 몸을 꼬며 모모를 따라했고 사나는 환하게 웃고 있었다.

 

 

 

이를 인식한 듯 수상소감을 마친 모모는 입을 가리며 부끄러워 했다. 이에 다현을 비롯한 사나, 정연, 지효는 박수를 치며 모모를 응원했다.

영어 단어 'TWICE'에는 '두 배로'의 뜻이 있다. 꾸밈 없이 연출된 장면이었지만 오래도록 함께 활동하면서 자연스레 몸에 밴 우정과 호흡의 단면을 읽을 수 있었다. 그래서 트와이스를 보면 두 배의 즐거움이 저절로 생겨나는 건 아닐까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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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희 기자  jooh2@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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