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10-19 21:50 (화)
'최강삼성'의 포부, "좋은 팀을 넘어 위대한 구단으로"
상태바
'최강삼성'의 포부, "좋은 팀을 넘어 위대한 구단으로"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4.12.15 12: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5 캐치프레이즈 발표, 'Together, Good to Great!'

[스포츠Q 민기홍 기자] 통합 4연패에 빛나는 ‘사자군단’이 좋은 팀을 넘어 위대한 구단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삼성은 15일 2015년을 대표하는 팀의 문구로 ‘Together, Good to Great!’를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2001년 짐 콜린스가 쓴 경영 서적 ‘GOOD TO GREAT’에서 고안한 표어다.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라는 의미의 GOOD TO GREAT는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지난 20년간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 서적 순위에서 최고경영자(CEO) 선정 기준 1위에 올랐던 책이다.

▲ 통합 4연패에 빛나는 삼성이 2015년 캐치프레이즈를 발표했다. ‘Together, Good to Great!’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삼성은 “좋은 팀을 넘어 사랑받는 훌륭한 팀이 되겠다는 의미”라며 “정상에 오르기는 어렵지만 추락하는 건 한 순간이다. 4년간 프로야구 역사에 없었던 성과를 거뒀지만 이에 만족하고 안주하는 순간 내리막길이 시작될 수 있다. 더 높은 목표를 향한 도전”이라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삼성의 지난 4년간 캐치프레이즈는 2011년의 ‘Yes, We Can!’, 2012년 ‘Yes, One more time!’, 지난해 ‘YES, KEEP GOING!!!’에서 올해 ‘Together, RE:Start! BE Legend!’로 이어졌다.

sportsfactory@sportsq.co.kr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주요기사
포토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