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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눈꽃축제에 눈조각전시장 눈썰매장 등 볼거리 많고 평창송어축제2018 티켓 소지자는 입장료 20%할인, 황태·한우 맛집 많고 날씨도 좋아 강원도 가볼만한곳으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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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눈꽃축제에 눈조각전시장 눈썰매장 등 볼거리 많고 평창송어축제2018 티켓 소지자는 입장료 20%할인, 황태·한우 맛집 많고 날씨도 좋아 강원도 가볼만한곳으로 추천!
  • 이두영 기자
  • 승인 2018.02.19 22: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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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두영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종반으로 치닫는 가운데 볼거리와 즐길거리 다양화를 위해 기획된 대관령눈꽃축제도 폐막일이 3일 앞으로 다가왔다.

대관령 눈꽃축제가 탄생한 것은 1993년. 풍부한 적설량을 기록하는 대관령의 지리적 이점에 힘입어 이 행사는 특히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함께 겨울에 가볼만한 곳으로 자리매김 했다. 2000년에는 전국 12대 문화축제의 하나로 선정되며 위상이 더욱 높아졌다.

대관령눈꽃축제. < 사진 대관령축제위원회 제공>

아직 관람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남은 3일 동안 즐길 수 있는 것들을 알아본다. 주요 프로그램 및 장소는 눈썰매장,얼음미끄럼틀, 주간과 야간의 눈조각 전시, 민속공연, 황병산 사냥놀이 등이다. 알몸마라톤은 2월 11일에 종료됐다.

눈조각 작품들은 세계명작동화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모티브가 됐다. 섬세하고 거대하게 형상화한 조각품들은 이번 눈꽃축제의 하이라이트로 각광받고 있다. 이 공간의 눈꽃동화 퍼레이드는 낮 오후 2~3시, 야간에는 오후 6~7시에 진행되고 있다.

아이들에겐 잊지못할 추억을, 어른에겐 동심을 선사하는 것이 눈썰매다. 눈썰매장은 오전 9시30분부터 밤9시까지 개방한다.

전통민속공연은 2월 22일까지 매일 오후1시,3시 등 두 차례씩 진행된다.

대관령 눈꽃축제 입장료는 구역별로 나뉘어 있다. 눈조각공원은 5천원이다. 얼음미끄럼틀과 눈썰매장은 각각 주중 5천원, 주말6천원이며 6회까지 이용 가능하다. 

세 장소를 무제한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종합권은 평일 1만5천원, 주말 1만7천원이다.

주차장은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산116번지에 있다. 손수운전자는 차를 대관령 주차장에 두고 셔틀버스를 이용해 축제장으로 가면 된다.

한편 평창송어축제가 오는 25일까지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에서 벌어지고 있다. 평창송어축제 티켓 소지자는 대관령눈꽃축제장에 20%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할 수 있다.

평창의 가볼만한 곳으로는 대관령하늘목장, 대관령삼양목장, 대관령양떼목장 등 초원지대가 있다. 평창 오대산 국립공원에는 상원사와 월정사 등 유서 깊은 사찰과 전나무숲길 등 호젓한 걷기코스가 있다.

기상청 날씨 주간 예보에 따르면, 앞으로 2~3일 동안 대관령 날씨는 월요일인 19일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도 대체로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대관령에는 황태회관,황태덕장, 대관령한우타운, 평창한우마을, 고향이야기, 대박식당 등 맛집이 즐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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