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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컬링 김은정 관련어, 안경·영미·바나나·엄마·의성마늘 트위터 점령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8.02.26 10:26 | 최종수정 2018.03.04 21: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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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은메달리스트 김은정(28·경북체육회)이 ‘대세’라는 사실이 빅데이터를 통해서도 증명됐다.

트위터는 “다음소프트와 더불어 지난 한 주간 조사한 트위터 이슈 키워드를 분석한 결과 ‘안경 선배’ 김은정 관련 내용이 주를 이뤘다”고 26일 밝혔다.

소셜매트릭스를 통해 집계된 최고 화제 키워드 ‘김은정’과 연관된 단어는 안경, 카리스마, 바나나, 김영미, 엄마, 의성마늘, 광고, 청소기 등으로 다양했다.

 

▲ 대세 김은정(가운데). 트위터가 그와 관련된 단어로 도배됐다. [사진=뉴시스]
 

 

김은정이 착용한 검은 뿔테 안경, 무표정으로 바나나를 먹는 장면, 김은정이 친구 김영미를 상황에 따라 다르게 부르는 방법 등은 평창 동계올림픽 내내 화제가 됐다.

영미는 ‘국민 영미’가 됐고 김은정의 한 마디 한 마디 “기다려~”, “와리와리와리” 등은 유행어가 됐다. 비인기 종목이었던 컬링은 평창올림픽 흥행을 책임졌다.

공교롭게도 김은정 어머니의 성함이 김영미란 사실이 알려져 흥미를 모았다. 김은정 김영미 김경애 김선영의 고향 의성과 지역특산품 마늘도 덩달아 이름을 알렸다.

외신이 ‘갈릭 걸스’ 혹은 ‘팀 킴’이라 칭한 컬링 여자 대표팀의 인기가 치솟으면서 스위핑 동작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청소기 광고 모델로 제격이라는 목소리도 곳곳에서 나왔다.

여자 컬링은 예선에서 8승 1패로 승승장구하더니 준결승에서 일본을 물리쳐 국민적 스타로 우뚝 섰다. 비록 결승에서 스웨덴에 졌지만 값진 은메달로 많은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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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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