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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컬링 '팀 김은정' 포상금 받는다, 휠라 1억2000만원 쾌척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8.02.28 09:29 | 최종수정 2018.02.28 09: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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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따며 국민들에게 기쁨을 준 여자 컬링 대표팀이 후원사로부터 포상금을 받는다.

주식회사 휠라코리아는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선전한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에 포상금 1억2000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휠라는 “평창 올림픽 은메달 획득으로 국민들에게 큰 기쁨을 안겨준 대표팀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이들에게 아낌없는 지지를 보낸 국민적 성원에 뜻을 함께하는 차원에서 포상금을 지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제53회 경북최고체육상 행사가 열린 27일 오후 대구 북구 산격동 인터불고 엑스코 그랜드볼룸에서 경북도체육회 여자 컬링팀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초희, 김민정 감독, 김은정, 김영미, 김선영, 김경애. [사진=뉴시스] 
 

 

휠라가 제공하는 포상금은 총 1억2000만 원. 올림픽 메달 성적에 따른 포상금과 사상 최초 올림픽 메달의 성과를 일군 대표팀의 사기 진작을 위해 추가 격려금을 더한 금액이다. 포상금은 다음달 중으로 대한컬링경기연맹과 경북컬링협회를 통해 지급될 예정이다.

2012년부터 대한컬링경기연맹과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한 휠라는 한국 컬링 대표팀을 후원하고 있다. 인기 종목뿐만 아니라, 비인기 종목과 유망주에 대한 후원도 지속해오고 있는 휠라는 현재 컬링 국가대표팀을 위한 경기복과 용품 일체를 지원하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컬링의 저변 확대는 물론, 컬링 인재 육성을 위한 노력도 꾸준히 전개해왔다. 지난달 의정부 송현고 소속 주니어 여자 컬링 대표팀과 함께 초중생 컬링 꿈나무를 위한 ‘휠라와 함께하는 주니어 컬링 교실’을 개최한 것이 대표적 사례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니어 여자 컬링 대표팀을 포함한 의정부 송현교 컬링팀 선수들이 일일 코치 겸 멘토로 나서 초중생 컬링 유망주 30여명을 대상으로 강습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휠라 관계자는 “오랜 기간 컬링과 깊은 인연을 맺어온 입장에서, 올림픽 기간 컬링이 국민적인 성원을 얻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휠라는 다각적으로 노력을 기울여 한국 컬링 발전의 기틀을 강화하고, 선수들의 경쟁력 확보에 일조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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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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