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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 리틀야구, 이만수 피칭머신 2018 2호 수혜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8.02.28 12:14 | 최종수정 2018.02.28 12: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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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전북 익산에 이어 충남 태안이 ‘이만수 피칭머신’ 수혜를 받았다.

헐크파운데이션은 “이만수 이사장이 27일 방지환 감독이 이끄는 태안 리틀야구단을 찾아 피칭머신을 기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만수 이사장은 SK 와이번스 지휘봉을 내려놓고 야구로 나누는 삶을 실천 중이다.

지난해 피칭머신 제작업체 팡팡과 협업, 전국 방방곡곡을 돌며 피칭머신 12대를 기증한 프로젝트를 올해도 잇고 있다. 이달 초에는 리틀야구단으로는 처음으로 익산이 혜택을 입더니 이번엔 태안을 찾았다.

 

▲ 이만수 이사장(윗줄 오른쪽 세 번째)이 태안 리틀야구단을 찾아 피칭머신을 기증했다. [사진=헐크파운데이션 제공]

 

피칭머신 후원에 앞서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태안기업도시 내 태안생활야구장을 찾아 선수들을 지도했다. 현역 시절 방정우란 이름으로 이만수 감독의 지도를 받았던 방지환 감독과 연이 닿았다.

이만수 이사장은 “과거 태안군에는 초중 엘리트 팀이 있었는데 선수 수급 문제로 모두 해체됐다”고 안타까워하며 “어느 분야든 기초가 탄탄해야 중심이 흔들리지 않는다”고 태안을 선택한 배경을 설명했다.

태안 리틀야구단을 지난해 12세 이하(U-12) 대회에서 7전 전승으로 이끈 방지환 감독은 “직접 오셔서 훈련 지도도 해주시고 피칭머신까지 후원해 주시니 정말 감사하다”며 “나 역시 앞으로 더 훌륭한 지도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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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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