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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톡Q] '사라진 밤' 김희애, 짧은 분량 속 존재감? "가성비가 좋은 배우"
  • 주한별 기자
  • 승인 2018.02.28 16:28 | 최종수정 2018.02.28 16: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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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영화 '사라진 밤' 기자간담회에서 김희애가 재치있는 발언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28일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영화 '사라진 밤' 언론배급시사회 기자간담회에서는 영화 속 남달랐던 배우 김희애의 연기력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짧은 분량 속 강렬한 캐릭터를 보여주기 위한 노력에 대해 김희애는 "아무것도 한 게 없다. 감독님 지시만 따랐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배우 김희애 [사진 = 스포츠Q DB]

 

짧은 촬영분량에 대해 김희애는 "가성비가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상경은 "가성비가 너무 너무 너무 좋다"며 김희애의 연기를 칭찬했다.

김희애는 "영화가 마치 광고 같았다. 감독님이 콘티를 완벽하게 인지하고 있고 한 번은 한 컷 더 찍으면 안되냐고 했더니 충분하다고 하시더라"라며 이창희 감독의 뚝심을 전하기도 했다.

배우 김상경은 해당 에피소드에 대해 "이창희 감독이 신인 감독임이 분명하다. 보통 김희애 선배님이 한 컷 찍자고 하면 감독님들을 찍고서 편집실에서 안 쓴다. 그런데 대놓고 안된다고 했다더라. 신인 감독이 확실하다"고 농담해 눈길을 모았다.

배우 김희애의 인상적인 연기력이 돋보이는 영화 '사라진 밤'은 오는 3월 7일 개봉한다.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주한별 기자  juhanbyeol@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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