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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스웨덴전 올인, 평창올림픽처럼 응원해달라" [2018 러시아 월드컵]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8.03.07 00:21 | 최종수정 2018.03.07 00: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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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신태용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스웨덴과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첫 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태용 감독은 러시아 월드컵 개막을 100일 앞둔 6일 유럽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 점검을 마치고 돌아온 인천국제공항 귀국 현장에서 “16강을 위해선 첫 경기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신태용 감독은 “2016 리우 올림픽과 2017 U-20(20세 이하) 월드컵에서도 예선 첫 경기를 이기면서 2~3번째 경기가 편안하게 진행됐다”며 “거기에 모든 것을 걸고 이겨서 16강에 가겠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 6일 귀국 현장에서 취재진과 인터뷰하는 신태용 축구 대표팀 감독. [사진=뉴시스]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상승세를 타고 있는 손흥민(토트넘), 기성용(스완지 시티)을 두고는 “다행히 월드컵이 다가오면서 손흥민, 기성용 등 유럽파 선수들 몸이 올라오고 있어서 팀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만족해 했다.

신태용 감독은 “황희찬(잘츠부르크)은 나쁘지 않았다. 저돌적인 모습이 보기 좋았다. 지동원(다름슈타트)은 경기 전 근육에 문제가 있어서 주사를 맞고 뛰어 컨디션이 안 좋았다.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도 몸살감기로 몸이 조금 무거웠다”는 평가를 내렸다.

언제든 대표팀에 부를 수 있는 전력인 홍정호(전북 현대), 박주호(울산 현대)를 두고는 “꾸준히 뛰면서 경기력을 끌어 올리고 있다. 그런 선수들에게 기회가 갈 것 같다”고 가능성을 열어둔 반면 출전이 적은 이청용(크리스탈 팰리스)은 “뽑기가 부담스럽다”고 했다.

신태용 감독은 “분명 16강 이상을 생각하고 있다. 먼저 이야기하는 것이 부담도 되지만 조금만 더 준비하고 하고자 하는 자세가 만들어지면 국민들이 염원하는 16강 이상을 갈 수 있을 것”이라며 “평창 동계올림픽이 끝났으니 러시아 월드컵에 응원 많이 해달라”고 성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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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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