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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석 물러난 넥센히어로즈, 위태로운 행보 향한 KBO 입장은?
  • 안호근 기자
  • 승인 2018.03.07 14:18 | 최종수정 2018.03.07 14: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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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시작부터 불안했던 서울 히어로즈(넥센 히어로즈)가 또다시 위기에 놓여 있다. 네이밍 브랜드인 넥센을 찾았음에도 대표의 절대적 영향력 속에 성장했지만 이장석 전임 대표가 지난달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위반으로 징역 4년을 받고 대표직에서 물러났기 때문이다.

넥센은 이후 박준상 부사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해 수습에 나섰고 KBO 요청으로 인해 지난달 28일 경영 정상화와 시즌 운영에 대한 계획과 답변서를 제출했다.

 

▲ 올 시즌 넥센 히어로즈를 이끌어 갈 박준상 신임대표. [사진=넥센 히어로즈 제공]
 

 

그럼에도 넥센 팬들과 야구계에서는 불안한 시선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 히어로즈가 넥센이라는 네이밍 브랜드를 만나기 이전까지 위태로운 길을 걸은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KBO는 리그를 건전하고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운영해야 하는 사단법인으로서 오는 13일 시범경기와 24일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KBO리그 회원사인 서울 히어로즈와 대화합과 발전적 노력을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KBO는 서울 히어로즈 문제에 대해 야구 팬들과 관계사들에 사과의 뜻을 전하며 계속 주의 깊게 상황 변화를 살펴보겠다는 입장이다.

KBO는 “서울 히어로즈가 갈등과 불미스러운 일을 투명하고 깨끗하게 정리하고 대화합을 통해 구단 안정화는 물론 KBO 리그 회원사로서 국민 여러분의 건전한 여가 선용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다시 한 번 요청한다”며 “아울러 KBO는 서울 히어로즈 구단이 견실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할 것”이라고 전하며 팬들과 회원사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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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근 기자  oranc317@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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