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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타이거즈 김기태 감독 캠프 결산, "우승 잊고 다시 시작!" [프로야구]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8.03.07 17:02 | 최종수정 2018.03.07 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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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지난 시즌 우승의 환희는 잊고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준비했다.”

‘디펜딩 챔피언’ KIA(기아) 티이거즈의 김기태 감독이 40여 일간의 스프링캠프를 마친 소감과 정규시즌을 앞둔 각오를 밝혔다.

 

▲ 전지훈련 일정을 마무리한 KIA 선수들이 모자를 던지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김기태 감독은 구단을 통해 “이번 스프링캠프를 무사히 마칠 때까지 고생한 코칭스태프와 선수들 모두에게 고맙다”며 “선수들 모두 지난 시즌 우승의 환희는 잊고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준비했다”고 캠프 성과를 설명했다.

이어 “KIA는 멋있는 팀이란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좋은 모습으로 항상 최선을 다하는 플레이를 펼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일본 오키나와에 스프링캠프를 차렸던 KIA 선수단은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선수단은 지난달 1일부터 37일 동안 전지훈련을 소화했다.

총 11차례의 연습경기를 치르는 동안,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뒀다.

마운드에서는 ‘에이스’ 양현종이 2경기 5이닝을 던지는 동안 한 점도 내주지 않았고(평균자책점 0), 박정수도 5경기 12이닝 3실점(2자책)으로 평균자책점 1.50을 찍으며 호투했다. 유승철도 6경기 10이닝 4실점(3자책)으로 평균자책점 2.70을 마크하며 깜짝 활약했다.

타선에서는 김민식(4안타 타율 0.286)과 서동욱(6안타 타율 0.316)이 나란히 팀 내 최다인 6타점을 뽑아냈고, 안치홍(7안타 타율 0.412)과 이명기(7안타 타율 0.368), 이범호(2안타 타율 0.222), 황윤호(8안타 타율 0.364), 로저 버나디나(6안타 타율 0.316)는 각각 홈런 1개씩을 때리며 물 오른 타격감을 과시했다.

 

▲ 김기태 감독이 선수들에게 지시사항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KIA 선수단은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체력 및 기술 훈련으로 몸을 만든 뒤 한국 및 일본 팀과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경험을 쌓았다.

타이완에서 전지훈련을 마친 퓨처스 선수단도 오는 9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KIA 선수단은 귀국 후 하루(9일) 휴식을 취한 뒤 3월 10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훈련을 소화하며 시범경기를 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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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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